2022년 4월

2022년의 달

2022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포털:요즘 화제 편집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3,375,81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80,273명(국내 280,225, 해외유입 4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6)되었다.
    • 러시아 보건부 당국이 비강 스프레이(Nasal spray) 방식의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을 등록, 비강 스프레이 형태의 백신을 등록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무력 충돌과 공격
법과 범죄
  • 스리랑카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이 시위가 격화함에 따라,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스리랑카의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 2022년 3월 16일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가 촉발되었으며,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3,639,91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64,171명(국내 264,103, 해외유입 6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4)되었다.
스포츠
  •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프로게임단 T1 선수단이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T1의 우승은 2015년 리그제 전환 이후 첫 전승 우승이다.
    • 결승 최우수 선수(MVP)에는 문현준(Oner) 선수가 선정되었다.
    • 페이커(Faker, 이상혁)는 선수로서 통산 LCK 10번째 우승을 기록, 자신이 갖고 있던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였다.
문화와 예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3,874,21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34,301명(국내 234,279, 해외유입 22)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4,001,40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7,190명(국내 127,175,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4,267,40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66,135명(국내 266,108,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40)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4,553,64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86,294명(국내 286,272, 해외유입 2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1)되었다.
국제 관계
  • 유엔총회 긴급 특별총회에서 러시아유엔 인권 이사회(UNHRC) 이사국 자격 정지 결의안이 찬성 93표, 반대 24표, 기권 58표로 가결되었다. 부차 학살과 관련하여 이번 결의안이 채택되었으며, UNHRC 자격 정지는 2011년 리비아에 이은 두 번째이다. 당시 리비아는 카다피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 폭력 진압과 관련하여 퇴출되었었다.
무력 충돌과 공격
법과 범죄
  • 미국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 후보자 커탄지 브라운 잭슨(Ketanji Brown Jackson)에 대한 상원 인준 표결이 53 : 47로 가결되었다. 잭슨 후보자는 2022년 1월 스티븐 브레이어(Stephen Breyer) 대법관의 은퇴가 공식화된 이후, 2월 25일 대법관 후보자에 지명되었으며, 3월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오는 2022년 10월 잭슨이 대법관에 취임하면,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이 된다.
보건과 환경
정치와 선거
  • 대한민국의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이 합당에 합의하고, 국회에서 합당합의문 서약식을 진행하였다. 양당은 오는 4월 18일 전에는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하였고,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4,983,69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5,333명(국내 205,302,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169,18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85,566명(국내 185,526, 해외유입 4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1)되었다.
무력 충돌과 공격
  •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무장 조직에 의한 공격이 발생하였다. 9개 마을이 공격을 받아 최소 150명 이상이 숨지고, 70명 이상이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333,67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64,481명(국내 164,454,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424,59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0,928명(국내 90,907, 해외유입 21)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무력 충돌과 공격
법과 범죄
  • 미국 뉴욕 지하철 36번가 역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 최소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연막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한 뒤 도주하였으며, 경찰 당국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635,27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10,755명(국내 210,722, 해외유입 3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9)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830,64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95,419명(국내 195,382, 해외유입 3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9)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무력 충돌과 공격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979,06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8,443명(국내 148,408, 해외유입 3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6)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104,8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5,846명(국내 125,832, 해외유입 1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8)되었다.
      • 방역 당국이 2020년 3월 도입되어 2년 1개월여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월 18일 전면 해제하기로 하였다. 다만, 마스크 착용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한편, 오는 4월 25일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기존 1급에서 2급 감염병으로 등급을 조정하기로 하였다.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라 자가 격리가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고, 이에 따라 치료비·생활비 등의 지원이 종료되는 등 변화가 뒤따를 예정이다.
법과 범죄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212,75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7,916명(국내 107,886,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4)되었다.
사회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305,75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3,001명(국내 92,983,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353,49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7,743명(국내 47,729, 해외유입 14)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은 유지된다.
    • 오스트레일리아(호주)가 전날 17일 외국 유람선(크루즈선) 입국 금지를 해제한 가운데, 처음으로 퍼시픽 익스플로러호(Pacific Explorer)가 시드니 항구에 입항하였다. 호주 당국은 지난 2020년 3월 크루즈선인 루비 프린세스호(Ruby Princess)에서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이후, 크루즈선의 호주 입항을 전면 금지했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471,94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8,504명(국내 118,484,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9) 되었다.
사회
  • 일본의 장수인 다나카 가네(1903~2022)가 숨졌다. 일본의 연호 기준으로 메이지 36년 태어나 레이와 4년에 숨진 것으로, 메이지·다이쇼·쇼와·헤이세이·레이와 시대를 살다갔다.
    • 다나카 가네는 슈퍼센티네리언 중 한 명으로 119년 107일을 살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인물인 잔 칼망(122세 164일)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장수 기록이다. 역대 세 번째 장수 인물은 미국의 사라 크노스(Sarah Knauss)로 119년 97일을 살았다.
    • 일본에서는 가장 오래 산 기록이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 산 인물은 나비 타지마(Nabi Tajima, 1900~2018)이며, 117년 260일을 살았다.
    • 생존 중인 최고령자는 118년 75일을 살고 있는 프랑스의 수녀 뤼실 랑동(Lucile Randon, 1904~)이 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583,22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1,319명(국내 111,302, 해외유입 1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9) 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674,04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90,867명(국내 90,836,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2) 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755,05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1,058명(국내 81,043,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8)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830,4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5,449명(국내 75,420,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5)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895,19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4,725명(국내 64,689, 해외유입 36)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경제와 비즈니스
  •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한화 약 55조 )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 머스크와 트위터 이사회는 머스크가 트위터 주식을 약 9% 갖고 있다고 발표하기 직전 거래일(4월 1일) 주가에 약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54.20달러에 매각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지난 4월 14일 공개 인수 합병을 제안하면서 보유한 현금과 대출, 테슬라 주식 담보 대출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 트위터를 인수한 후, 비상장회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당초 이사회는 포이즌 필을 이용하여 인수합병을 막으려 하였으나, 매각 합의에 따라 자동 폐기되었다. 매각 절차는 주주 표결과 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2022년 중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군사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6,929,5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4,370명(국내 34,339,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009,86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0,361명(국내 80,345,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0)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 이에 따라 내일 4월 28일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는 2012년 말, 상장사 단일 횡령액으로는 역대 최고인 약 2,200억 규모의 횡령 발생이 확인되며, 2021년 12월 말 거래 정지되었다.
    • 오스템임플란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식의 약 4.73%인 675,561주를 자사주로 보유 중이며,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화를 목적으로 향후 6개월 간 300억 원 규모로 자기주식취득(자사주 매입)한다고 알렸다.
법과 범죄
  • 대한민국 우리은행에서 약 600억 원 규모의 횡령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086,62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6,787명(국내 76,750, 해외유입 3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6)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144,06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7,464명(국내 57,443, 해외유입 2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5)되었다.
정치와 선거
  • 몬테네그로 의회에서 드리탄 아바조빅(Dritan Abazović, 1985~)이 새 총리에 선출되었다. 몬테네그로의 전임 총리 즈드라브코 크리보카피치는 지난 2월 불신임안이 통과된 바 있으며, 아바조빅이 신임 총리에 취임하며 물러났다. 아바조빅 신임 총리는 크리보카피치 내각에서 부총리를 지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194,61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0,568명(국내 50,538,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7)되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오는 5월 2일 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일부 완화 하기로 하였다.
문화와 예술
  • 대한민국 서울 종로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연등회가 열렸다. 연등회는 감염증 유행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부처님 오신 날(2022년은 5월 8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연등회는 지난 2020년 12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237,87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286명(국내 43,274, 해외유입 1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4)되었다.
스포츠

부고 편집

선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