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북코소보 위기
2022-2023년 북코소보 위기는 북코소보에서의 위기이다.
2022-2023년 북코소보 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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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편집
현지 시간으로 7월 31일, 코소보에서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세르비아 차량 번호판을 코소보 차량 번호판으로 교체하라는 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하자, 코소보 경찰은 코소보 북부의 국경 교차로 두 곳을 봉쇄하고 이를 유혈진압했다.[1]
진행 편집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카로바는 코소보 당국이 부과한 '근거 없는 차별적 법'에 의해 긴장이 고조되었다며 비판했다.[1]
같은 날, 세르비아와 코소보가 전쟁에 돌입했다는 소문이 나돌자, 세르비아 국방부는 세르비아군이 국경을 넘어 코소보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