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식 중기관총
3식 중기관총은 1914년에 38식 기관총을 개선해 제작한 중기관총이다. 또한 3식 중기관총은 명중률이 꽤 괜찮았지만, 총기손질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문제점과, 무게가 꽤 무거웠다. 그리고 3식 중기관총에는 대공 삼각대도 달려 있었는데, 중국군의 복엽기를 상대하는데는 괜찮았다고 하며, 용산 전쟁기념관에 1정이 남아 있다.[1]사격 초기보다 후기에 더 빨리 난사되는 특징도 있다.
3식 중기관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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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 중기관총의 모습. | |
종류 | 중기관총 |
국가 | 일본 |
역사 | |
사용국가 | 일본 중화민국 |
사용된 전쟁 | 만주사변, 중일전쟁, 러일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개발 | 남부키지로 |
개발년도 | 1914년 |
생산 | 남부총제작소 |
생산년도 | 1914 ~ 1933년 |
제원 | |
중량 | 55kg |
총열길이 | 1.196m |
유효사거리 | 1700m |
최대사거리 | 4400m |
대중 매체에서 편집
3식 중기관총은 대중 매체에서도 등장한다.
영화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그러나 녹이 많이 슬었으며, 상태도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