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휴가 (DDH-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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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181 휴가는 첫 번째로 건조된 휴가급 구축함으로, 2009년 3월 18일에 취역된 해상자위대 호위 함대 소속 1 호위대군기함이다. 일본의 함대 배치도, 4개 함대에 각각 기함을 배치하고 있다. 휴우가급도 그 기함 중 하나다.

DDH-181 휴가

DDH-181 휴가
대략적인 정보
함명 휴가
함종 구축함
함번 DDH-181
운용 해상자위대
기공 2006년 5월 11일
진수 2007년 8월 23일
취역 2009년 3월 18일
일반적인 특징
함급 휴가급 구축함
배수량 표준 13,950 톤, 만재 18,000 톤
전장 197 m
선폭 33 m
흘수 7 m
추진 COGAG, 2축, 10만 마력
속력 30 노트 이상(56 km/h)
항속거리 8,334km(37km/h 기준)
승조원 360 명 (16DDH), 371 명 (18DDH)
무장 Mk 41 VLS 16셀
16 x ESSM
12 x ASROC
2 x 20 mm 팰렁스 CIWS
2 x 삼중 324 mm 어뢰발사관
12.7 mm 중기관총
함재기 평상시 3 × SH-60K 12인승
평상시 1 × MCH-101 30인승
최대 11 × 헬리콥터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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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배수량은 2만톤으로 10%, 수면에서 비행갑판까지의 높이는 15m로 1m이상, 휴가 함이 더 크고 높으며 갑판도 휴가함이 약간 더 넓다. 또 대함미사일에 피격시 데미지컨트롤과 관련된 측면외벽의 두께역시 휴가함이 독도함보다 훨씬 두껍다. 독도함은 휴가함이 아닌 오오스미함(상륙지원수송함)과 유사한 개념의 함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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