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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대한민국이 개발중인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러시아 S-400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인 M-SAM 천궁 (유도탄)의 레이다 탐지거리와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는 사업이다.

역사편집

북한의 노동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고고도 장거리 미사일 요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5년 탐색개발을 시작했다. 2018년 탐색개발이 종료되어 시제기가 생산된다. 2022년 체계개발이 종료되어 대량생산 준비가 끝난다. 2023년 실전배치될 계획이다. 개발비용은 1조원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공격 위협에 대응해 2023년까지 킬 체인한국형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축중이며, L-SAM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제의 핵심 구성요소다.

레이다편집

 
S-300의 64N6 빅버드 레이다. S-400의 탐지거리 600 km 91N6E 레이다는 빅버드를 업그레이드 한 것인데, 외양은 비슷하다
 
S-400의 탐지거리 400 km 92N6A 레이다
 
S-400의 탐지거리 300 km 96L6E 레이다

공개된 레이다 최소 요구 성능은 다음과 같다.

  • 탐지거리: 항공기 230 km, 탄도탄 310 km
  • 최대표적속도: 항공기 700 m/s, 탄도탄 3000 m/s
  • 동시추적수: 항공기 100개, 탄도탄 10개
  • 동시교전수: 항공기 15개, 탄도탄 10개

L-SAM 레이다의 최소요구성능이 탐지거리 310 km, 동시추적 100개인데, 91N6E 빅버드 레이다는 탐지거리 600 km, 동시추적 300개, 교전은 안되는 탐색 레이더이다. 92N6E 또는 92N2E 레이다는 탐지거리 400 km, 동시추적 100개에 탐색과 교전이 모두 되는 다목적 레이더이다. 한국은 빅버드가 아니라 92N6E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S-300을 수입한 번개 5호의 동시추적 100개라는 다목적 레이다를 열병식에서 공개했는데, S-300의 플랩 리드 레이다이다.

  • 92N6E, S-400, 다목적 레이다, 탐지거리 400 km, 동시추적 100개, 동시교전 15개
  • 30N6E 플랩 리드 B, S-300, 다목적 레이다, 탐지거리 300 km, 동시추적 100개, 동시교전 6개

그러나 한국의 L-SAM 다목적 레이다는 탐지거리가 300 km 라는 소문이 있어서, 북한 번개 5호의 플랩 리드 B 레이다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한국이 S-400의 장거리 탐색 레이더인 탐지거리 600 km 91N6E 빅버드를 러시아에서 직수입한다는 보도가 없는 것을 보면, 현재 사용중인 이스라엘제 탐지거리 900 km 슈퍼 그린파인 레이다로 장거리 탐색을 하겠다는 의미로 추정된다.

S-300은 러시아판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불리며, S-300의 플랩 리드 다목적 레이다는 패트리어트 PAC-2의 AN/MPQ-53 레이다와 비교된다.

S-400편집

레이다편집

S-400은 91N6E 빅버드 레이다를 사용한다. S 밴드이며, 탐지거리는 600 km이다.

탄도 미사일(4800 m/s 속도와 RCS 0.4 평방미터): 230 km.
RCS 4 평방미터: 390 km.
전략 폭격기: 570 km.

L-SAM도 S 밴드 레이다로 개발중이다. X 밴드로 변경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의 지적이 있었다.[1]

미사일편집

L-SAM은 크게 대항공기용(AAM)과 대탄도탄용(ABM)으로 나뉜다.

AAM은 천궁에 이중펄스 로켓으로 확장한 형태이며 사거리는 160km로 알려져있다. ABM은 이스라엘 에로우쪽에 기술적으로 가까운 형태이며 요격고도 60km 이상으로 추정도고 있다.

콜드 런칭이었던 KM-SAM과 다르게 두 기종 모두 핫 런치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트레일러 당 12셀이 탑재된다

사드와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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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L-SAM이 중복사업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있다.

레이다편집

사드 레이다는 탐지거리 3000 km, 탄도 미사일에 특화된 고정밀 X 밴드 레이다(8-12 Ghz)를 사용한다. 반면에 L-SAM은 탐지거리 0000 km, 항공기와 탄도 미사일 겸용인 S 밴드 레이다(2-4 Ghz)를 사용한다. s 밴드는 저출력으로도 보다 장거리를 탐지할 수 있지만 정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미사일편집

  • 사드 미사일: 사거리 200 km, 고도 40-150 km, 속도 마하 8.22, 무게 900 kg, 적외선 유도
  • 48N6E3 미사일: 사거리 250 km, 고도30km 속도 마하 5.88, 무게 1,835 kg, 탄두중량 180 kg, 반능동 레이다 유도

사드 미사일은 항공기 격추용이 아니라 탄도 미사일 요격전용이다. 반면에 48N6E3 미사일은 반능동 레이다 유도로서 매우 정확도가 떨어지는 항공기 격추용이다. 한국은 탄도 미사일과 항공기 요격 버전 2가지 버전으로 개발중이므로, 탄도미사일 요격용은 더욱 정확도가 높은 액티브 레이다 유도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배치시기편집

사드는 현재 괌에 배치되어 있으며, 수송기를 통해 6시간만에 괌 사드 포대를 주한미군에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대한민국을 북한의 핵공격으로 부터 방어하는데는 2개의 사드 포대로 충분하다. 반면에, L-SAM은 2022년에야 실전배치할 수 있다.

외교관계편집

S-400은 러시아 무기체계로서, 중국도 실전배치중이다. 반면에 사드는 미국 무기체계로서, 냉전의 대결구도적인 의미가 있다. 미국은 한국이 미국산 무기를 사지 않는 부분에 대해, 불쾌해 하고 있다. 반면에 중국은 한국이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를 도입하는 것을 불쾌해 한다. 한국은 중복사업의 의미가 있는, 러시아와 기술협력한 M-SAM과 미국 패트리어트를 동시에 구매한 전력이 있다. 그러나 천궁 계열은 계획명인 철매2란 이름에서부터 그 개발 의미를 분명히 했고 즉 기존 호크 대공미사일의 대체전력인 천궁 계열이 패트리어트와 겹친다고 보기는 어렵다.

노동 미사일편집

PAC-2/3은 스커드 미사일과 같은 MRBM 요격에 매우 높은 요격율을 보인다. 하지만 노동 미사일 이상의 탄도 미사일에 대한 요격이 의문시되고 있어 사드가 개발되었다. L-SAM은 PAC-3과 사드갘의 간극을 메우고 순항미사일에 대한 요격을 목표로 하고있다.

타국의 상황편집

미국은 PAC-3, 사드와 같은 종말요격 미사일 부터 이보다 상위의 SM-3과 GBI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는 S-400과 A-235가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북한은 번개 6호가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시험 했다는 근거나 탐지 정황은 없다.

미국 사드, 패트리어트와 러시아 S-400의 차이점은, 미국은 GMD에 기반한 경량화와 다수의 요격체를 배치하여 국소적인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반면, 러시아는 AAM에도 체중하고 있어 제공권 방어외 폭격기 저지를 위한 기존의 대형 미사일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제원편집

  • 종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 유도 방식: 액티브 레이다 유도
  • 유효사거리: 200 km
  • 유효고도: 40~100이하 km
  • 비용: 2조 3천억원
  • 계획수량: 4개 포대

같이 보기편집

각주와 참고 자료편집

  1. 이것저것 다 하는 L-SAM, '사드' 도입 의혹?, 국제뉴스, 2015년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