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화장품)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
(Missha에서 넘어옴)
미샤(MISSHA)는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에이블커뮤니케이션(현 에이블씨엔씨)에서 2000년 '뷰티넷'이라는 홈페이지를 세워 미샤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이후 첫 직영점은 2002년에 이대앞에 문을 열었다.[1] 화장품과 주변소품, 샴푸 등의 관련제품을 취급한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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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1월 |
산업 분야 | 화장품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8 (명동1가, 타임워크명동빌딩) |
사업 지역 | 미국, 일본 등 |
핵심 인물 | 신유정(대표이사) |
제품 |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 |
웹사이트 | 미샤 |
연혁
편집- 2000년 1월: 미샤 온라인 브랜드 론칭
- 2001년 5월: 뷰티넷 제품판매 실시
- 2002년 4월: 이대앞 직영 매장 1호점 개점
- 2005년 8월: 미샤 재팬 온라인몰 오픈
로고 분쟁
편집원래 미샤의 심볼은 빨간 꽃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였다. 그러나 메리퀸트가 자사의 로고를 표절했다며 고소를 걸었고, 실제로 두 심볼을 비교해보자면 색깔을 바꾸고, 모양을 회전시킨 것 빼고는 꽃모양 자체는 똑같은 로고였다.하지만 미샤는 이에 불복해 법원까지 간 끝에 패소. 그런 이유에서 미샤의 로고는 지금은 새 비슷한 모양의 로고로 교체되었다. [2]
마케팅
편집매달 10일을 미샤데이라고 하는 20% 할인 마케팅을 펼쳤고, 이는 할인을 하지 않던 브랜드 스킨푸드와 더페이스샵에 영향을 주고, 결국 2012년 3월 최초로 30% 세일을 하게 된다.[출처 필요]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유통원가 낮춰 받을 돈만 받지요" .. 서영필 에이블C&C 사장”. 한국경제. 2004년 1월 20일.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미샤' 심볼 표절판결… 판매중지 우려”. 머니투데이. 2006년 9월 6일.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미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