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INUS (Origins, Dynamics, and Interiors of the Neptunian and Uranian Systems)는 ESA코스믹 비전 M5의 후보 탐사선이었으나 최종 후보 선출에서 떨어진 탐사선이다.[1] 목적은 천왕성과 해왕성의 각각의 탐사선을 1개씩 보내고[2] 두 행성의 자세한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ODINUS
Origins, Dynamics, and Interiors of the Neptunian and Uranian Systems
임무 정보
관리 기관 ESA
임무 유형 궤도 탐사
발사일 2034년
접근 천체 천왕성, 해왕성
목표 천체 천왕성, 해왕성
우주선 정보
승무원 무인
전력원 배터리
프로그램
탐사선 문양

발사 편집

2034년 발사가 목표였다.[3]

지원, 개발, 투자 편집

각주 편집

  1. “ESA selects three new mission concepts for study”. 2018년 5월 10일에 확인함. 
  2. Noreika, Alius (2014년 2월 13일). “Uranus and Neptune exploration could be the next ESA milestone”. 《Technology.org》. 2016년 4월 1일에 확인함. 
  3. Gilster, Paul (2014년 6월 18일). “Return to the Ice Giants”. Centauri Dreams. 2016년 4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