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영어: SK ecoplant)는 1962년 설립되어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SK그룹 계열의 건설기업이다.[1][2]
원어 | SK ecoplant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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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산업 분야 | 기타토목시설물 건설업 |
전신 | 협우산업 (1962년 ~ 1977년) 선경종합건설 (1977년 ~ 1984년) 선경건설 (1984년 ~ 1998년) SK건설 (1998년 ~ 2021년) |
창립 | 1962년 2월 21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 (종로동) |
핵심 인물 | 박경일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7,512,130,254,000원 (2018) |
영업이익 | 175,780,965,000원 (2018) |
119,989,659,000원 (2018) | |
자산총액 | 4,811,959,571,000원 (2018.12) |
주요 주주 | SK 외 특수관계인 : 72.97% |
종업원 수 | 4,854명 (2018.12) |
모기업 | SK그룹 |
자회사 | SK티엔에스 주식회사 |
자본금 | 252,853,965,000원 (2018.12) |
시장 정보 | K-OTC: 003340 |
웹사이트 | http://www.skec.co.kr |
개요편집
SK건설에서 시작한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및 신에너지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의 대전환과 함께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수처리, 소각 매립 등의 폐기물 사업과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의 에너지 사업, 그리고 기존의 건설 사업 역시 함께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에 위치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 ↑ "건설워커, 2019년 시공능력순위(토건) Top 100《건설워커》, 2019년 8월 8일 확인
- ↑ “5만 9천여 건설업체 경쟁력 한눈에…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