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SM그룹은 대한민국의 대기업집단
창립 | 1988년 |
창립자 | 우오현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A] |
주요 인물 | 우오현(회장) |
외부 링크 | SM그룹 |
2023년 04월 기준, SM그룹은 재계 25위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이다.
SM은 삼라 마이더스의 약자[B]이다. 창업자는 우오현 회장[C]으로, SM그룹은 우 회장이 1988년 광주광역시에서 창업한 삼라건설을 모태로 한다.
IMF 외환 위기 이후 매물로 나온 대한해운, 대한상선 등 해운사와 우방산업, 우방, 동아건설, 삼환기업, 경남기업 등의 건설사와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제조사 등의 기업을 2000년부터 공격적으로 인수합병하여 성장하였다.
연혁 편집
- 1988년 1월: (주)삼라건설 설립
- 1999년 8월: 삼라마이다스 브랜드 런칭
- 2004년 6월: 진덕산업(주) 인수
- 2005년 1월: (주)조양 인수
- 2005년 12월: (주)벡셀 인수
- 2007년 2월: (주)남선알미늄 인수
- 2008년 2월: (주)티케이케미칼 인수
- 2010년 12월: (주)우방 인수
- 2011년 6월: 하이플러스카드(주) 인수
- 2011년 10월: (주)신창건설 인수
- 2012년: 우방아이유쉘 브랜드 런칭
- 2013년: 대한해운(주) 인수
- 2016년: 동아건설산업(주) 인수
- 2017년 12월: 경남기업(주) 인수
- 2018년 5월: 삼환기업(주) 인수
- 2020년 8월: 그룹 홈페이지 개설
- 2022년: STX건설(주) 인수
계열사 편집
SM그룹 계열사로는 다음 등이 있다.[1]
각주 편집
- 내용
- 출처
- ↑ "SM상선 건설부문,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월간리크루트》, 2020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