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AT(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 테샛)은 대한민국의 국가 공인 경제 이해력 검증 시험이다.[1]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종합 경제 시험으로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하였다. 문제는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2]. 첫 시험은 2008년 11월 2일 건국대학교에서 치러졌다[3]. 2010년 11월 21일 9회 시험부터 국가 공인 시험으로 치러졌다[4].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첫 테샛 만점자 김수환씨. 연합뉴스. 2013년 3월 10일.
  2. “TESAT 공식 홈페이지-개요”. 2014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22일에 확인함. 
  3. 언제 치르나… 11월 서울서 첫선, 한국경제신문, 2008년 9월 8일
  4. 경제토플 TESAT 국가공인 취득, 한국경제신문, 2010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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