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스미(일본어: カラスミ)는 일본에서 숭어 등의 생선알을 소금을 절인 후 말려 건조시킨 것이다.

가라스미

일본에서는 숭어를 이용하여 나가사키현에서 생산된 것이 유명하지만, 가가와현에서는 삼치고등어를 사용한다. 일본 이외에서도 타이완이탈리아사르데냐, 스페인, 이집트 (보타르가)에서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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