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드라마)
《갈대》는 1974년 10월 28일부터 1975년 5월 31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일일연속극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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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멜로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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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74년 10월 28일 ~ 1975년 5월 31일 |
| 방송 시간 | (월~금) 밤 9시 20분 |
| 방송 횟수 | 173부작 |
| 연출 | 표재순 |
| 각본 | 남지연 |
| 출연자 | 김혜자, 조경환 외 |
이 드라마는 주인공인 강자영이 가야 할 길을 시청자들에게 물어 결정짓는 리서치 드라마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다.[3]
한편, 이 드라마는 당시 인기리에 방영돼 연장될 계획이었지만 과잉 경쟁으로 인해 부도덕한 퇴폐적인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교양이나 사회 교화 등 건실한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한국방송윤리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음에 따라 계획과 달리 조기 종영하였다.[4]
등장 인물 편집
각주 편집
- ↑ “MBC·TV 28일부터 「福女(복녀)」이어「갈대」放映(방영)”. 매일경제. 1974년 10월 11일.
- ↑ 드라마 방영 예정 광고 참조.
- ↑ 가 나 다 라 마 “「갈대」강자영의 갈길은…”. 경향신문. 1975년 5월 5일.
- ↑ “途中下車(도중하차)한TV드라마”. 동아일보. 1975년 5월 19일.
| 문화방송 일일연속극 2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복녀
(1974년 5월 27일 ~ 1974년 10월 25일) |
갈대
(1974년 10월 28일 ~ 1975년 5월 31일) |
밀물
(1975년 6월 2일 ~ 1975년 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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