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자(姜明孜, 1948년 8월 28일 ~ )는 대한민국여성 한의사이며 대한민국 최초 여성 한의학 박사이다.[1]

강명자
姜明孜
작가 정보
출생1948년 8월 28일(1948-08-28)(7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한의사
한의과대학 교수
학력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
종교천주교(세례명: 비르짓다)
필명호(號)는 여천(如泉)
닉네임서초동 삼신 할미
활동기간1973년 ~ 현재
장르한의학
배우자황경식(철학박사·前 서울대학교 교수)
자녀황보임(첫째딸)
황여임(둘째딸)
황유임(셋째딸)
웹사이트공식 사이트
공식 블로그

신장은 164cm이고 체중은 61kg인 그녀는 1985년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이슈를 모았으며[2] 그 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이며 서울 서초동 꽃마을 한방병원 병원장이다.

이력 편집

어린 시절 편집

본관진주(晉州)이며 서울 출생이다.

학력 편집

주요 경력 편집

저서 편집

한의학 저술 편집

  • 《삼신할미: 여성 불임증에 대한 한의학적 진단과 처방》(자유문학사)
  • 《불임, 한방으로 고친다》(출판시대)
  • 《아이를 낳읍시다》(선출판사)
  • 《하나, 둘, 셋 아이를 낳읍시다》1,2,3권
  • 《강명자 한의학 박사의 한방 불임 치유법》(일본어 번역)
  • 《시험관 아기 ? 자연 임신》(느낌이있는책)
  • 《아기는 반드시 생깁니다》(중국어 번역)(다산북스)
  • 《자연 임신이 최선의 임신》(철학과 현실사)
  •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비타북스)
  • 《딸에게 들려준 엄마의 성공 이야기》(선출판사, MBC성공시대)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참고로 남녀를 통틀어 지난 1976년 대한민국 한의학 박사 1호로써 한의학 박사가 된 이는 유근철이다.
  2. 참고로 여담이지만 남녀를 통틀어 지난 1976년 대한민국 한의학 박사 1호로써 한의학 박사가 된 이는 유근철이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