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치촌
일본의 군마현 기타군마군에 있던 촌
고모치촌(子持村)은 군마현 기타군마군에 존속했던 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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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子持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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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こもちむら |
| 폐지일 | 2006년 2월 20일 |
| 현재 자치체 | 시부카와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군마현 |
| 군 | 기타군마군 |
| 분류코드 | 10341-1 |
| 면적 | 40.97 km² |
| 인구 | 11,697명 (추계인구, 2006년 2월 1일) |
곤약이 특산물이며 마을 내에서는 많은 곤약밭을 볼 수 있다.
2006년 2월 20일에 시부카와시, 기타군마군 이카호정, 오노가미촌, 다노군 아카기촌, 기타타치바나촌과 함께 신설 합병되었다.
역사 편집
- 1889년 - 정촌제 시행과 함께 니시군마군 나가오촌, 시로사토이촌이 설치되었다.
- 1896년 - 니시군마군과 가타오카군이 합병해 군마군이 설치되어 군마군 나가오촌, 시로사토이촌이 되었다.
- 1949년 - 군마군에서 기타군마군이 분립해 기타군마군 나가오촌, 시로사토이촌이 되었다.
- 2006년 - 시부카와시, 기타군마군 이카호정, 오노가미촌, 다노군 아카기촌, 기타타치바나촌과 합병해 새로운 시부카와시가 되었다.
사건 편집
1974년 주변 4정촌과 함께 일본철도건설공단에 인건비 등 보상을 요구하였다. 당시 조에쓰 신칸센 터널 공사가 진행과정에서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 통행과 물마름 현상, 농작물 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신칸센의 혜택이 전혀 없었는데다 면사무소 직원 80명 중 30명이 대응을 강요받은 것 등이 이유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