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인절미, 단자, 경단 등의 겉에 묻히거나 시루떡의 켜와 켜 사이에 얹는 가루

고물(문화어: 보숭이)은 인절미, 단자, 경단 등의 겉에 묻히거나 시루떡의 켜와 켜 사이에 얹는 가루이다.[1] , , 녹두, 참깨 등으로 만든다.[2]

팥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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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신미경. “고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17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0일에 확인함. 
  2. “고물”.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