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례
조선 초기의 무신
고봉례(髙鳳禮, ? ~ 1411년 11월 29일)는 조선 초기의 무신이다.[1][2]
고봉례
髙鳳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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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성주 | |
재위 | ? ~ 1404년 |
전임 | 고신걸 |
후임 | (폐지) |
조선의 좌도지관 | |
재임 | 1404년 ~ 1411년 |
전임 | (신설) |
후임 | 고충언 |
이름 | |
휘 | 고봉례 |
신상정보 | |
사망일 | 1411년 11월 29일 |
국적 | 조선 |
가문 | 제주 고씨 |
1402년 탐라성주 재직시에 신라 이래로 제주를 지배한 고씨(高氏)와 양씨(梁氏)가 세습한 성주(星主)와 왕자(王子)의 명칭이 분수에 맞지 않는다고 개정하여줄 것을 청하여, 성주는 좌도지관(左都知管), 왕자는 우도지관(右都知管)으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