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치기(hammer)는 추진제를 점화하고 발사체를 발사하기 위해 타격관/뇌관 또는 별도의 공이(firing pin)를 치는 데 쓰이는 총기의 일부이다. 그것은 형태와 기능 모두에서 망치와 닮았기에 해머로도 불린다. 공이치기 자체는 중심점을 중심으로 강제로 회전하는 금속 조각이다.[1] 다른말로는 공이식이라고 불린다.

안 당겨진 공이치기 (위). 당겨진 공이치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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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편집

  1. Editor, The (2015년 5월 25일). “Firearms History, Technology & Development: Hammer Fired vs. Striker Fired”. 《Firearms History, Technology & Development》. 2016년 4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