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방

고려 때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국가 기관

관현방(管絃房)은 고려 때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국가 기관이다.[1] 고려 공민왕 이전에 관현방에는 관원은 존재하지 않고 음악을 연주하는 악공과 악공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악사만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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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관현방(管絃房)”.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0년 3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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