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光陽灣圈經濟自由區域廳 河東事務所)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하동지구의 기반시설사업, 단지개발사업, 투자유치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설립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소속기관으로 하동사무소장은 서기관(4급)으로 보한다.[1]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115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연혁 편집

  • 2004년 3월 2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
  • 2004년 3월 25일 하동지소 개소
  • 2008년 3월 13일 하동사무소 승격 개편[2] (3담당 → 2과 1팀 4담당)
  • 2009년 9월 22일 1소장 2과 5담당으로 조직 개편 (20명)

조직 편집

하동사무소장 편집

민원행정과 편집

  • 행정담당
  • 민원담당
  • 투자유치담당

개발과 편집

  • 기반시설담당
  • 지구개발담당

각주 편집

  1. 서기용 GFEZ 하동사무소장 취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하동방송인터넷신문》2011년 1월 15일 송현철 기자
  2. 광양만 경제구역 하동지소, 사무소로 '격상'《경남도민일보》2008년 3월 18일 김위중 기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