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Sam
교보 Sam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이다. 2013년 2월 22일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같은해 8월 가입자수 1만 5천명을 끌어모았다.[1][2] 같은 이름인 sam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단말기로 sam 서비스와 함께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sam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전자책 단말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sam은 출시 40일 만에 판매량 1만 3,000대를 돌파했다.[2]
기종 정보
편집Sam은 2012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와 닮았다. 색상도 검정과 흰색 2종으로 동일하며, 별도로 키보드나 펜은 장착되지 않았다.
각주
편집- ↑ 정보라 (2013년 8월 14일). “교보문고 ‘샘’ 이용자, 6개월간 1만5천명”. 《블로터》. 2013년 10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
- ↑ 가 나 http: //it.donga.com/13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