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하라촌
구시하라촌(串原村)은 기후현 에나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10월 25일에 주변 자치체와의 합병으로 자치체명으로서는 소멸하였다. 합병 후에는 에나시의 오아자로서 구시하라가 옛 촌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덧붙여 구 촌역의 우편 번호(509-78x)는 지구 마다 인계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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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串原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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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くしはらむら | ||||
폐지일 | 2004년 10월 25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에나시, 이와무라정, 야마오카정, 아케치정, 구시하라촌, 가미야하기정 → 에나시 | ||||
이후 자치체 | 에나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
도도부현 | 기후현 | ||||
군 | 에나군 | ||||
분류코드 | 21570-8 | ||||
면적 | 38.22 km² | ||||
인구 | 954명 (2004년 10월 1일) | ||||
지리 편집
기후 현의 남동단에 있으며 아이치 현에 접한다.마을 면적의 80% 이상을 산림이 차지한다
역사 편집
에도 시대에는 이와무라 번령이였다.
- 1889년 7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구시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2004년 10월 25일 - 에나시, 에나군 이와무라정, 야마오카촌, 아케치정, 구시하라촌, 가미야하기정의 1시 4정 1촌이 합병해 <신> 에나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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