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극동유화(Kukdong Oil & Chemicals Co., Ltd.)는 대한민국의 윤활유 생산 기업이다.[1] [2] 본사는 경남 양산시 어실로 10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장선우이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79년 12월 28일 |
| 시장 정보 | 한국: 014530 |
| 본사 소재지 | 경남 양산시 어실로 10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장선우 |
| 제품 | 윤활유, 석유, 아스팔트 |
| 매출액 | 1.24조 원 (2022년) |
| 199.7억 원 (2022년) | |
| 주요 주주 | 장홍선(외 6인) (40.5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8.75%), 자사주 (3.44%) |
종업원 수 | 108명 (2022년) |
| 웹사이트 | 극동유화 |
역사 편집
상장 편집
1991년 1월 31일에 상장하였다.
제품 편집
윤활유, 유동파라핀, 아스팔트, 제조 및 석유 유통을 하고 있다[4]
주주 편집
극동정유(현 현대오일뱅크)를 창업한 장홍선 일가가 대주주로 있으며 2021년 한국타이어가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지분을 인수하여 2대 주주가 되었다 [5] 2017년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LK투자파트너스가 극동유화 지분 18.9%를 사들이며 2대주주에 오른 바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