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립토돈(Glyptodon)[2]플라이스토세 시대 동안 살았던 아르마딜로의 친척인 글립토돈아과의 덩치 크고 중무장한 포유류의 속류였다. 그것은 몸매가 더 말랐지만, 폭스바겐 비틀과 거의 같은 크기와 무게였다. 둥근 뼈 껍질과 쪼그려진 팔다리를 가진 이 동물은 표면적으로는 거북이와 닮았고, 훨씬 더 초기의 공룡 곡룡류와 닮아서, 관련 없는 혈통을 유사한 형태로 수렴 진화하는 예를 제공한다.[3][4]

글립토돈
글립토돈
글립토돈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피갑목
과: 요정아르마딜로과
아과: 글립토돈아과
종: 글립토돈
학명
Glyptodon
Owen, 1839[1]

각주 편집

  1. 틀:Fossilworks
  2. 틀:Cite OED1
  3. Fariña, Richard A.; Vizcaíno, Sergio F.; De Iuliis, Gerry (2013년 5월 22일). 《Megafauna: Giant Beasts of Pleistocene South America》. Indiana University Press. ISBN 0-253-00719-4. OCLC 779244424. 
  4. Arbour, V. M.; Currie, P. J. (2015년 8월 31일). “Ankylosaurid dinosaur tail clubs evolved through stepwise acquisition of key features”. 《Journal of Anatomy227 (4): 514–523. doi:10.1111/joa.12363. PMC 4580109. PMID 26332595.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