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회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옥 교회
금산교회(金山敎會)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있는, 1908년 전주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와 더불어서 한국교회의 초기시대의 예배방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36호 (1997년 7월 1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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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290-1 |
좌표 | 북위 35° 43′ 10″ 동경 127° 02′ 07″ / 북위 35.71944° 동경 127.035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같이 보기
편집- 두동교회 구본당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9호
참고 자료
편집- 금산교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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