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란
대한민국의 예방의학 전문 의학자
기모란(奇牡丹, 1965년 ~ )은 대한민국의 의사이며,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이다.[1][2]
| 기모란 奇牡丹 | |
|---|---|
| 출생 | 1965년 4월 28일(59세) |
| 성별 | 여성 |
| 본관 | 행주 |
| 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 |
| 경력 |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
| 소속 |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 |
| 부모 | 기세춘 |
| 배우자 | 이재영 |
생애 편집
기세춘의 딸이며,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지역위원장 이재영의 아내이다. 2021년 4월 문재인 정부 개각에서 신설된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영전하였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
- 2005년 3월 ~ 2008년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 2005년 3월 : 제7대 을지대학교 학술자료관 관장
- 2011년 ~ 2013년 :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 2014년 1월 ~ 2017년 2월 :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교수
- 2015년 :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대책위원회 위원장
- 2017년 3월 ~ :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교수
- 2020년 ~ :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
- 2021년 4월 ~ :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실 방역기획관
각주 편집
- ↑ 변진경.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비대위원장, “코로나19 이후의 불확실성 인정해야”. 시사IN. 2020년 2월 24일.
- ↑ 조준형. (팩트체크)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된다?. 연합뉴스. 2020년 3월 4일.
외부 링크 편집
- “韓 코로나 대응 모델, WHO도 인정!”(기모란). TBS. 2020년 3월 24일.
- “‘끝까지 추적’ 한국형 방역모델...전세계에 공유”(기모란). TBS. 2020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