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야스 알딘 투글루크
기야스 알딘 투글루크(페르시아어: غیاث الدین تغلق) 또는 가지 말리크(غازی ملک, 가지는 이슬람을 위해 싸우는 전사를 의미[1])는 1320년부터 1325년까지 델리를 다스린 술탄이다. 그는 델리 술탄국 투글루크 왕조의 첫 번째 술탄이었다. 그는 통치 기간 동안 투글루카바드라는 도시를 세웠다. 그의 통치 기간은 1325년 그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정자가 무너지면서 끝났다. 14세기 역사가 이븐 바투타는 술탄의 죽음이 그에 대한 음모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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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스 알딘 투글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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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대 델리 술탄 | |
| 재위 | 1320년 9월 8일 ~ 1325년 2월 |
| 대관식 | 1320년 9월 8일 |
| 전임 | 쿠스라우 칸 |
| 후임 | 무함마드 빈 투글루크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사망일 | 1325년 2월 |
| 사망지 | 카라마니크푸르 |
| 왕조 | 투글루크 왕조 |
| 자녀 | 무함마드 빈 투글루크 |
| 종교 | 이슬람교 |
그의 장남 무함마드 빈 투글루크가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2]
각주 편집
- ↑ Sen, Sailendra (2013). 《A Textbook of Medieval Indian History》 (영어). Primus Books. 89–92쪽. ISBN 978-9-38060-734-4.
- ↑ Tughlaq Shahi Kings of Delhi: Chart The Imperial Gazetteer of India, 1909, v. 2, p.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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