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야 칸첼리

조지아의 작곡가 (1925-2019)

기야 칸첼리(Giya Kancheli, გია ყანჩელი, 1935년 8월 10일 ~ 2019년 10월 2일)[1]조지아의 작곡가이다.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태어났으나 벨기에에 거주하였다.

2010년 3월의 기야 칸첼리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칸첼리는 우선 베를린에서 거주하다가 1995년부터 안트베르펜에서 로열 플레미리 필하모닉의 상주 작곡가가 되었다.[2] 84세의 나이로 자신의 본 고향 트빌리시에서 사망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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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 (2019년 10월 28일). “Giya Kancheli obituary”. 《The Times (London)》. 2019년 10월 30일에 확인함. 
  2. “Giya Kancheli turns 75 on 10 August”. 《Sikorski》. August 2010. 2014년 1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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