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당(金當, ? ~ ?)은 전한 말기 ~ 신나라의 제후이다. 전한의 거기장군 김일제의 증손으로, 생모 남(南)은 왕망의 생모 공현군(功顯君)의 동복동생이다.

행적 편집

전한 원시 4년(4년), 종조부 김상을 끝으로 끊겨 있었던 투(秺侯) 작위를 이어받았다. 작위는 신나라 때에도 이어졌고, 신나라 멸망 후 후사가 끊겼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권17 경무소선원성공신표·권68 곽광김일제전
선대
(45년 전) 종조부 투절후 김상
전한 ~ 의 투후
4년 ~ 23년
후대
(신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