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윤(1984년 7월 23일 ~ )은 KBO 리그롯데 자이언츠의 선수이고 고등학교 때 전학 경력 탓인지 고향 팀 롯데에 지명받지 못했으며 2003년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다음 해 윤재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고향 팀 롯데 유니폼을 입었지만[1] 손인호 정수근 등이 버티고 있었던 터라 설 자리를 잃었으며 2005년에는 단 한 차례도 뛰지 못한 채 그 해 말 경찰청 야구단 창단멤버로 입대했고 2008년 제대 뒤 롯데에 복귀했으나 역시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같은 해 말[2] 방출됐다.

김만윤
Kim Man-Yun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4년 7월 23일(1984-07-23)(39세)
출신지 경상남도 양산시
신장 184cm
체중 79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8차 3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KBO / 2004년 9월 24일
대구삼성
마지막 경기 KBO / 2004년 10월 3일
대전한화
경력


출신학교 편집

통산 기록 편집

참조 편집

각주 편집

  1. 연합뉴스 (2004년 4월 11일). “<프로야구소식> 롯데, 김만윤 영입”. 연합뉴스. 2023년 4월 30일에 확인함. 
  2. 이용균 (2008년 10월 28일). “[베이스볼 라운지]다시 시작하는 그들에게 격려를”. 경향신문. 2023년 4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