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영화)

김복동》은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자백》, 《공범자들》을 만든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였던 김복동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김복동
My name is KIM Bok-dong
감독송원근
각본김근라
제작뉴스타파
촬영김정환, 김기철
배급사엣나인필름
개봉일
  • 2019년 8월 8일 (2019-08-08)
시간101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27여년간 보관해온 기록, 사진, 영상, 음성파일과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동행했던 미디어몽구의 기록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1]

캐스팅 편집

각주 편집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 실화 그린 <김복동> 제작진이 말하다”. 《씨네21》. 2019년 8월 8일. 2019년 8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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