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화 (시인)
대한민국의 시인 겸 전문직업인 (1928–2007)
김상화(金相華, 1928년 3월 18일 ~ 2007년 12월 17일)는 대한민국의 시인 겸 피아노 연주자, 평론가 겸 서예가, 화가이다.
김상화 金相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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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28년 3월 18일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대구부 중구역 |
사망 | 2007년 12월 17일 대한민국 경기도 하남 | (79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직업 | 시인 피아니스트 음악평론가 문학평론가 시조 시인 무용평론가 연극평론가 영화평론가 작사가 서예가 동양화가 서양화가 미술평론가 |
학력 | 서울대학교 작곡과 중퇴 |
종교 | 개신교(장로회) |
필명 | 호(號)는 현우(縣友) |
활동기간 | 1936년 ~ 2001년 |
장르 | 시문학, 평론, 음악, 미술 |
자녀 | 슬하 2남 5녀 셋째딸 김자옥(연기자) 둘째아들 김태욱(SBS 아나운서) |
친지 | 셋째사위 오승근(가수 겸 작사가) 형 김상옥(시조 시인) |
주요 작품 | |
시 《이별을 위한 소야곡》 《눈물의 해협》 《푸른 날의 광시곡》 |
본관(관향)은 서흥(瑞興)이고 아호(雅號)는 현우(縣友)이며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상남도 통영군 충무읍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그 후 경성부에서 성장하였으며 문학, 음악, 미술에 다재다능(多才多能)한 1970년대 당시 몇 아니 되는 화제의 예술가였다.
주요 경력 편집
생애 편집
주요 이력 편집
- 1936년 9세 시절 경성부 보통학교 교내 문예지에서 습작형 자작시 《이별을 위한 소야곡》, 《눈물의 해협》, 《푸른 날의 광시곡》 등으로 시인 첫 등단.
- 1939년 서예가 첫 입문.
- 1942년 동양화가 첫 입문.
- 1951년 경상남도 부산 6·25 피난지에서 시인으로 본격 등단.
- 1954년 서울에서 서양 고전 음악 피아니스트 데뷔.
- 1955년 음악평론가 등단.
- 1956년 문학평론가 등단.
- 1957년 시조 시인 등단.
- 1963년 무용평론가 등단.
- 1964년 연극평론가 등단.
- 1965년 영화평론가 등단.
- 1966년 서예가 등단.
- 1967년 동양화가 본격 등단.
- 1968년 서양화가 등단.
- 1969년 미술평론가 등단.
- 2001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실상 은퇴(2001년 1월 6일).
학력 편집
- 경상남도 통영보통학교(前) → 경성교동보통학교 졸업
- 경성제1고등보통학교(前) → 경성제2고등보통학교(前) → 경상북도 대구고등보통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작곡과 중퇴
작품 편집
시집 편집
- 1951년 《계산기가 높여 있는 진찰대》
- 1954년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