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동(金旭東, 1948년 3월 13일~)은 대한민국의 문학자이자, 평론가, 번역가, 교수이다. 《노인과 바다》와 《앵무새 죽이기》와 같은 의 번역가로 한국 대중들에서 잘 알려져 있다.[1]

김욱동
金旭東
출생1948년 3월(76세)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직업학자, 교수
학문적 배경
학력미시시피 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문적 활동
분야영문학
소속 기관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각주 편집

  1. Kang, Sung-man, "'During Colonial Occupation, Translating and Introducing World Literature Was a Tool of Resistance' ['식민시기 세계문학 번역·소개는 일제 저항 수단이었죠']," The Hankyoreh, January 3, 2023,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74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