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상 (1984년)

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김한상(金漢相, 1984년 5월 23일 ~ )은 전 KBO 리그 선수인 외야수이며, 현 KBO 리그 심판 위원이다. 2020년 9월 4일 NC 대 LG 경기 주심으로 나와 '슬라임존'이라는 신 스트라이크존을 들고 나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김한상
Kim Han-San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4년 5월 23일(1984-05-23)(39세)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2010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2차 4순위 (현대 유니콘스)
2010년 신고선수 입단 (우리 히어로즈)
경력

선수 경력

  • 경찰청 (2008년)
  • 넥센 히어로즈 (2010년)

심판 경력

  • KBO 심판위원


출신학교 편집

참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