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묘련사 현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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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묘련사 현정론(金海 妙蓮寺 顯正論)은 경상남도 김해시 묘련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7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14호로 지정되었다.[1]

김해묘련사 현정론
(金海 妙蓮寺 顯正論)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614호
(2017년 7월 20일 지정)
수량부분권 1책 (전체13장)
시대조선시대
소유김해 묘련사
주소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659-27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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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론」은 조선시대 유학자의 비판에 대해 승려의 입장에서 반박하고 불교의 정당성을 논변한 책이다.

'1538년'이라는 간행의 기록(刊記)과 판각자와 화주(化主)의 기록이 명확하며, 인출(印出) 및 보관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전존(傳存)하는 「현정론」 중 두 번째로 오래된 희귀판본(稀貴板本)으로서 자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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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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