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나노신소재(Advanced Nano Products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세종시 부강면 금호안골길 78, 부강지방산업단지내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창우이다. 금속이나 비금속을 통해 초미립 나노 분말로 합성하고 고체나 슬러리 형태의 액상 제품을 제조한다[2] 2024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조현동 주미대사, 앤디 비쉬어 켄터키주지사 등과 함께 회사의 미주 공장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었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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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12160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세종시 부강면 금호안골길 78, 부강지방산업단지내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창우 |
제품 |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1] |
매출액 | 799.1억원 (2022) |
영업이익 | 168억원 (2022) |
191.8억원 (2022) | |
주요 주주 | 박장우 20.05% |
종업원 수 | 220명 (2022) |
웹사이트 | 나노신소재 |
역사 편집
한밭대 박장우 교수(응용화학전공)가 제자 3명과 함께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하였다.[4]
상장 편집
2011년 2월 9일에 공모가 17,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