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다다야스
나카야마 다다야스(中山忠能, 1809년 음력 11월 11일 ~ 1888년 6월 12일)는 에도 시대 후기에서 메이지 시대 전기까지의 공가, 정치인이다. 참의, 권대납언 등을 지냈다. 공무합체파로서 쇼군 도쿠가와 이에모치와 고메이 천황의 동생 가즈노미야 지카코 내친왕의 혼인을 주도하였다.
나카야마 다다야스 中山忠能 | |
나카야마 다다야스 후작 | |
공가 정보 | |
출생 | 1809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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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88년 6월 12일 | (78세)
씨족 | 우림가 나카야마가 |
부모 | 아버지: 나카야마 다다요시(中山忠頼) 어머니: 쓰나코(綱子, 오기마치산조 사네토모正親町三条実同의 딸) |
형제자매 | 다다노리(忠徳) 등 |
배우자 | 아이코(愛子, 마쓰라 기요시의 딸) |
자녀 | 다다나루(장남) 오기마치 긴타다(正親町公董, 차남) 다다미쓰(忠光, 7남) 요시코(딸) |
제1대 나카야마 후작가 당주 1884년 ~ 1888년 |
후임 나카야마 다카마로 |
전임 나카야마 다다요리 |
제24대 나카야마가 당주 |
후임 나카야마 다다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