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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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유적에 관한 것입니다. 태풍의 이름에 대해서는 태풍 난마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난 마돌(Nan Madol)은 폰페이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수상 폐허 도시 유적으로, 약 1628년까지 사우델레우르 왕조의 수도였다.
| 난 마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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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 | 폰페이섬 선주민족 | ||||
| 현 소재지 |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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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립 연대 | 500년 ~ 1600년 | ||||
| 건립자 | 사우델레우르 | ||||
| 발굴자 | 불명 | ||||
현재의 미크로네시아 연방에 속하며, 운하망으로 연결된 수많은 인공섬으로 이루어져 있다.[1]
돌로 만들어진 외벽이 가로세로 약 1.5 km, 0.5 km 크기의 구역을 둘러치고 있으며, 그 안에 거의 100여개에 달하는 인공 섬들이 흩어져 있다.
인공 섬들은 돌멩이와 산호로 뒤덮여 있으며, 조수가 들어오면 그 사이에 물이 차 운하가 된다.
‘난 마돌’이라는 이름은 ‘사이의 공간’이라는 뜻인데, 폐허 사이로 교차하여 흐르는 운하를 가리키는 말이다.
원래 이름은 ‘손 난렝’(Soun Nan-leng)으로, ‘천국의 암초’라는 뜻이다.[2]
이외에 ‘태평양의 베니스’라는 별명이 있다.[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Nan Madol, Madolenihmw, Pohnpei Archived 2010년 6월 13일 - 웨이백 머신 William Ayres, Department of Anthropology University Of Oregon, Accessed 26th September 2007
- ↑ Ashby, Gene; 'Pohnpei, An Island Argosy'; Publisher: Rainy Day Pr West; Revised edition (June 1987); ISBN 0-931742-14-5; ISBN 978-0-931742-14-9
- ↑ http://www2.canada.com/vancouvercourier/news/travel/story.html?id=d7601625-fafe-46f4-b1d1-5c18837881cf[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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