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넘은 38선

대한민국의 영화

"내가 넘은 38선"은 한국에서 제작된 손전 감독의 1951년 영화이다. 손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용수가 제작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봉했으며 시대적 상황에 힘입어 흥행에 크게 성공한 작품이다.

내가 넘은 38선
감독손전
각본손전
제작김용수
출연손전, 송태호, 노경희, 송미남
촬영강영화
편집김덕진
음악조백봉
개봉일
  • 1951년 8월 15일 (1951-08-15)
국가한국
언어한국어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녹음: 이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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