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용
노진용(盧鎭湧[1], 1990년 2월 15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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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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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90년 2월 15일(34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
| 신장 | 182cm | |||
| 체중 | 82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08년 | |||
|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2차 5라운드(LG 트윈스) | |||
| 첫 출장 | KBO / 2009년 8월 12일 문학 대 SK전 | |||
| 마지막 경기 | KBO / 2014년 7월 12일 대구 대 SK전 | |||
| 계약금 | 5,000만 원 | |||
| 연봉 | 2,400만 원 (2013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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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절 편집
2008년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2차 5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나, 그 해 시즌 중 불미스런 일로 시즌 후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2] 2009년 8월 7일 1군에 처음 등록되어 다시 정식 선수가 되었고, 8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8회 2사 상황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하면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장하였다. 2009년 8월 13일 9회말 5:2로 앞선 상황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2009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하려고 했으나, 신종 플루로 무산되고 말았다.[3] 2010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복무를 마쳤으나, 소집 해제되자마자 2012년 12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구단간의 최초의 트레이드로 정병곤, 김태완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편집
이적 후 별 활약 없이 신고선수와 정식선수를 반복하면서 보내다가 2016 시즌 후 결국 방출되었다.
학력 편집
각주 편집
- ↑ 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
- ↑ '젊은 피' 노진용, "차별화된 잠수함 되겠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 ↑ LG 노진용, 신종플루로 상무 입대 무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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