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유혈목이

파충류 뱀목 뱀과에 속하는 동물

대륙유혈목이(Asian keelback)는 뱀과 교뱀아과 대륙유혈목이속의 일종이다. 학명은 암피에스마 비바카리(Amphiesma vibakari). 아시아 지역의 고유종이다. 한국의 뱀 중 가장 작다. 독은 없고 온순하며 사람을 거의 물지 않는다. 개체수가 적다.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개체수는 비교적 많아진다.[3]

대륙유혈목이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목: 뱀목
아목: 뱀아목
과: 뱀과
아과: 교뱀아과
속: 대륙유혈목이속
종: 대륙유혈목이
학명
Amphiesma vibakari
F. Boie, 1826[1][2]

중국 대륙, 혼슈, 규슈, 시코쿠, 한반도, 러시아의 아무르 일대에서 발견된다.[4]

각주 편집

  1. 송재영; 장민호; 구교성; 이정현; 이상철; 김병수; 오홍식; 한상훈, 한국산 유린목(파충류)의 분류학적 위치 재정립
  2. ITIS (Integrated Taxonomic Information System). www.itis.gov.
  3. 주머니 속 양서·파충류도감
  4. The Reptile Data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