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16편 이륙 사고
대한항공 916편 이륙 사고는 1994년 9월 22일 대한항공 보잉 747-300 이륙중 벼락에 맞은 사건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1]
대한항공 916편 이륙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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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1994년 9월 22일 | ||||
발생유형 | 우박충돌 | ||||
발생원인 | 이륙 후 폭풍에 의한 우박과의 충돌 | ||||
발생장소 | 취리히 국제공항 | ||||
비행 내용 | |||||
기종 | 보잉 747-300 | ||||
소속 | 대한항공 | ||||
호출부호 | KOREAN AIR 916 | ||||
등록번호 | hl7456 | ||||
출발지 | 취리히 국제공항 | ||||
경유지 | 없음 | ||||
목적지 | 김포국제공항 | ||||
탑승승객 | 150명 | ||||
승무원 | 10명 | ||||
피해 내용 | |||||
사망자 | 없음 | ||||
부상자 | 없음 | ||||
생존자 | 전원생존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KAL機(기)에 벼락"위기일발"”. 동아일보. 199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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