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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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주식회사(i-STATION Corp.)은 KDC 그룹 소속 기업이었으며, 아이스테이션의 휴대용 전자 기기의 제품 브랜드명이었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99년 7월 14일 |
| 창립자 | 손국일, 유연식 |
| 시장 정보 | 한국: 056010 (2002.8.13 상장) |
| 산업 분야 | 정보산업 |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채종원 파산관재인 문귀연 |
| 제품 | 전자제품 |
| 매출액 | 853억 원 (2006년) 1325억 원 (2007년) 231억 원 (2008년) |
종업원 수 | 250명 (2008년 9월) |
| 모기업 | KDC |
| 자회사 | 텔슨 |
| 자본금 | 117억 원 |
| 웹사이트 | http://www.istations.co.kr/ |
역사 편집
- 2001년 9월부터 PMP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하여, 2004년 4월에 첫모델인 PMP1000을 출시하였다.
- 2004년 9월에는 국내 PMP 시장에서 70% 점유율을 달성하였다.
- 2004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한 PMP인 i2를 출시하였다.
- 2005년 8월에는 국내 최초로 DMB 탑재 4.3인치 PMP인 V43을 2005 한국전자전에 출품하였고, 2005년 10월에 출시하였다.
- 2006년 7월에는 DMB 안테나와 Qtopia를 내장한 T43을 출시하였다.
- 2009년 터치스크린 MP3인 emerald E9를 출시하였다.
- 2012년 5월 A/S를 사설 업체쪽으로 넘기고, 펌웨어 다운로드만 남겨놓고 사실상 서비스 정지에 들어갔다.
- 2013년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았다.(2013하합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