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나의 사랑
《레인보우: 나의 사랑》(Una questione privata, Rainbow - A Private Affair)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의 2017년 멜로/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루카 마리넬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서지 라로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Beppe Fenoglio의 소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1] 파올로 타비아니가 2018년 사망하기 전까지 감독된 마지막 영화이다.[2]
 Una questione privata, Rainbow - A Private Affair | |
|---|---|
| 감독 | 파올로 타비아니 |
| 각본 |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
| 제작 | 서지 라로우, 에르마노 올미 |
| 출연 | 루카 마리넬리, 발렌티나 벨레, 로렌조 리첼미 |
| 촬영 | 시모네 잠파그니 |
| 편집 | 로베르토 페르피그나니 |
| 음악 | 길리아노 타비아니, 카멜로 트라비아 |
| 국가 | 프랑스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베페 페뇰리오
- 미술: 에미타 프리가토
- 의상: 리나 넬리 타비아니
- 배역: 스테파니아 로다
각주 편집
- ↑ “Una questione privata: L'Orlando Furioso dei Taviani”. MoviePlayer.it. 2017년 11월 1일. 2019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5일에 확인함.
- ↑ “Italian film-maker Vittorio Taviani dies”. BBC News Online. 2018년 4월 16일. 2018년 4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레인보우: 나의 사랑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