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페 101급
렌페 101급(스페인어: Renfe Class 101)은 1994년 알스톰에서 TGV 아틀랑티크 모델을 기초로 발주해 현재는 6편성으로 운행하고 있다.
듀플렉스 동력차가 연결된 렌페 101급 | |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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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알스톰 |
제작 연도 | 1994년 ~ 1996년 |
제원 | |
양 수 | 10 |
차량 정원 | 325명 |
전장 | 2,904 mm |
전폭 | 4,280 mm |
대차간 거리 | 200 mm |
축중 | 392 t |
궤간 (mm) | 1,435 |
성능 | |
전기 방식 | 가공 전차선 |
제어 방식 | VVVF 인버터 제어 (GTO) |
차륜 배열 | Bo'Bo + 2'2'2'2'2'2'2'2'2 + Bo'Bo ' |
영업 최고 속도 | 200 km/h |
설계 최고 속도 | 220 km/h |
전동기 출력 | 675 kW |
편성 출력 | 5,400kW kW |
구동 장치 | 동기전동기 |
제동 방식 | 회생 제동, 발전 제동, 공기제동 |
MT비 | 2M8T |
보안 장치 | ASFA 200, ATP |
개요 편집
렌페 100급 도입 당시 16편성을 표준궤로 주문을 변경했는데 알스톰의 계약 문제에 따른 이를 무마하는 차원에서 주문 편성 중 표준궤로 변경과 동시에 2편성은 그대로 도입한 반면 6편성은 당초 주문대로 광궤용으로 납품받았다. 2009년까지 유로메드로 운행하고 있으며 최고 영업 속도는 220km로 시범 운행 당시 최고 영업 속도는 254km를 기록했다. 2009년에 렌페 130급 차량이 도입하면서 기존에 유로메드에 운행했던 차량은 2010년까지 렌페 100급으로 개조된 이후 마드리드 ~ 알바세테 ~ 알리칸테 노선을 운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