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루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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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어거스트 프리드리히 루스카(Ernst August Friedrich Ruska, 1906년 12월 25일 ~ 1988년 5월 27일)[1]는 최초 전자 현미경의 설계를 포함한 전자광학에서의 업적으로 1986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독일의 물리학자이다.[2]

에른스트 루스카가 1931년에 만든 전자 현미경

1931년 자기 코일이 전자 렌즈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으며 1933년 몇 개의 코일을 연이어 사용하여 최초의 전자 현미경을 만들었다.

1960년에는 래스커상을 받았다.[3] 1988년 서베를린에서 죽었다.

각주 편집

  1. His Nobel bio claims he died on 25 May, while the Ruska memorial site says 27 May
  2. Hawkes, Peter W. (July 1990). “Ernst Ruska”. 《Physics Today》 43 (7): 84–85. Bibcode:1990PhT....43g..84H. doi:10.1063/1.2810640. 2013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3. Browne, Malcolm W. (1988년 5월 31일). “Ernst Ruska, a German Nobel Prize Winner, Dies at 81”. 《NY Times》.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