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L. 밀렛(영어: Lewis Lee Millet 1920년 12월 15일 ~ 2009년 11월 14일)는 미국의 군인이다.
그는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1951년 송탄 혹은 안양[1]근처의 180고지에서 총검 돌격을 감행하여 고지를 지켜내어 명예훈장을 받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