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이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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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이라 켄(松平健, 1953년 11월 28일 ~ )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출신의 가수, 배우이다. 본명은 스즈키 스에시치(鈴木 末七)이며 마쓰켄(マツケン) 켄사마(ケン様)같은 애칭이 있다. 이름인 스에시치는 7남매 가운데 막내여서 붙여졌는데 한국어로는 칠남(七男)이와 같은 이름이다. 치렁치렁한 금빛 기모노를 입고 에도 시대 촌마게(일본식 상투)복장으로 나와 부르는 〈마쓰켄 삼바〉로 유명한 중견가수이다. 스시 장인이었던 일도 있다.[1]

마쓰다이라 켄
2016년
본명스즈키 스에시치
출생1953년 11월 28일(1953-11-28)(70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국적일본의 기 일본
다른 이름마쓰켄, 켄사마
직업가수, 배우
활동 기간1969년 ~ 현재

출연 편집

드라마 편집

  1. “松平健の母 ~将軍は耐えしん坊~”. 《グレートマザー物語》. テレビ朝日. 2014년 11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