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마리에타
마틴 마리에타(Martin Marietta)는 글렌 L. 마틴 컴퍼니와 아메리칸-마리에타 코퍼레이션의 합병을 통해 1961년 설립된 미국의 기업이다. 1995년, 록히드 코퍼레이션과 합병되면서 록히드 마틴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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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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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 | 1995 |
| 후신 | 록히드 마틴 |
| 본사 소재지 | |
볼티모어에 위치했던 마틴의 주 분야는 항공우주였으며 근래에는 타이탄 프로그램이라는 미사일에 집중했다. 아메리칸-마리에타의 본사는 시카고에 위치했으며 도료, 건축자재 등의 물질을 생산했다.[1][2][3][4]
각주 편집
- ↑ “Advertisement: American-Marietta”. 《Milwaukee Sentinel》. 1957년 9월 24일. 12-part 1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Marietta, Martin eye consolidation”. 《Milwaukee Sentinel》. Associated Press. 1961년 6월 24일. 9-part 2면.
- ↑ “American-Marietta, Martin plan merger”. 《Milwaukee Journal》. 1961년 6월 24일. 13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Martin, Marietta approve merger”. 《Milwaukee Sentinel》. Associated Press. 1961년 10월 10일. 8-part 2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