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시하마
말라가시하마(학명: Hippopotamus laloumena)는 하마과 하마속에 속한 멸종한 포유류 동물로,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에 이르러 존속했으며 마다가스카르의 토착종이었다. 같은 지역에 분포했던 난쟁이하마와 마다가스카르난쟁이하마와는 달리 가장 이른 시기인 플라이스토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1] 마다가스카르의 하마 3종 가운데 가장 크기가 컸으나, 하마보다는 왜소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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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범위: 플라이스토세[1]-홀로세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아목: | 경하마형아목 |
| 과: | 하마과 |
| 속: | 하마속 |
| 종: | †말라가시하마 |
| 학명 | |
| †Hippopotamus laloumena | |
| Faure and Guerin, 1990 | |
각주 편집
- ↑ 가 나 Faure, Martine; Guérin, Claude; Genty, Dominique; Gommery, Dominique; Ramanivosoa, Beby (June 2010). “The oldest fossil hippopotamus (Hippopotamus laloumena) of Madagascar (Belobaka, Mahajanga Province)”. 《Comptes Rendus. Palevol》 9 (4): 155–162. 2022년 12월 23일에 확인함.
- ↑ Eltringham, S.K. (1999). 《The Hippos》. Poyser Natural History Series. London: Academic Press. ISBN 978-0-85661-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