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익센스(Makesense, 본명박상진, 1983년 11월 7일 ~ )는 소울 컴퍼니 소속의 래퍼이자 제리케이와 같은 로퀜스(Loquence)의 멤버이다. 줄여서 맥센(Maxan)으로 쓰기도 한다. 제리케이와 고등학교 동창이었고[1] 2001년 로퀜스라는 팀을 결성해[2]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2009년 더 콰이엇과 팀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라임어택은 메익센스와 D.C와 "B.O.D"(Break of Dawn; 밤새 놀아보자)라는 팀을 결성해 음반을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창모의 돈 벌 시간3 앨범에서 플래닛 블랙과 메익센스가 일리네어 레코즈/앰비션 뮤직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메익센스
Makesense
기본 정보
본명박상진
예명Makesense, Maxan
출생1983년 11월 7일(1983-11-07)(40세)
성별남성
직업래퍼
장르 / 힙합
활동 시기2001년 ~ 현재
레이블소울 컴퍼니
소속사앰비션 뮤직
관련 활동로퀜스, 더 콰이엇, 진취 (현 보이락), 플래닛 블랙, 레버넌스, 라임어택

학력 편집

디스코그래피 편집

로퀜스 편집

프로젝트 활동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출처 및 각주 편집

  1. “Loquence 인터뷰”. 힙합플레이야. 2007년 6월 7일. 
  2. “Artist: Loquence”. 소울 컴퍼니. 2009년 9월 27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라임어택, B.O.D라는 팀으로 앨범 발표할 수도”. 리드머. 2010년 1월 4일. 2010년 2월 16일에 확인함. 
  4. “The Quiett & Makesense "246" 발표”. 힙합플레이야. 2009년 1월 23일.